미국 대형 금융주 지수의 일간 수익률 3배를 추종합니다. 은행·보험·카드사 비중이 크고 금리(장단기 금리차)에 민감합니다.
2026-10-23 종가 기준 · 시세 Data via FinanceDataReader · Policy rate via FRED (Federal Reserve Bank of St. Louis)
FAS는 디렉시온이 2008년 11월에 내놓은 미국 금융주 3배 ETF입니다. S&P500에 들어 있는 은행·보험·카드·자산운용 회사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따라갑니다. 버크셔해서웨이, JP모건, 비자, 마스터카드 같은 회사의 비중이 큽니다.
상장 시점이 리먼 사태 한가운데라 첫 몇 달 동안 고점 대비 90% 넘게 빠졌고, 그 고점을 다시 넘는 데 5년이 걸렸습니다. 금융주는 금리와 신용 사이클에 민감해서 2011년 유럽 재정위기, 2020년 코로나 폭락, 2023년 지역은행 위기 같은 사건마다 크게 흔들렸습니다. 반대로 2009년과 2013년처럼 위기 뒤 반등하는 해에는 수익률이 크게 튑니다.
이 사이트에는 FAS에만 맞춘 F 계열 전략이 따로 있습니다. 한 종목에 맞춰 규칙을 만들면 과거에 지나치게 맞춰질 위험이 커지므로, 그 규칙이 다른 기간에서도 버티는지 꼭 확인하십시오. 확인하는 방법은 워크포워드 검증 글과 파라미터 고원 글에 있습니다.
2008-11-19부터의 실제 종가(분할·배당 반영)만으로 보면, FAS의 가장 깊은 하락은 2008-12-08 고점에서 2009-03-06 저점까지 60거래일 동안의 -91.6%였습니다. 그 고점을 다시 넘은 것은 2013-12-23로, 저점에서 1209거래일(약 4.8년)이 걸렸습니다. 최근 종가는 사상 최고가보다 14.4% 낮습니다.
91.6% 하락을 메우려면 1,093%가 올라야 원금입니다. FAS에 쓰는 전략은 이런 구간을 실제로 버틸 수 있었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. 수익률보다 낙폭을 먼저 보는 이유.
하루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전체 기간 4.61%, 최근 1년
2.72%입니다. 필요 일수 ≈ (익절 목표 ÷ 하루 변동성)²로
어림하면, 최근 변동성에서 1.5% 익절 목표에 닿는 데 하루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. 대부분의 차수가 타임컷보다 훨씬 먼저 익절로 정리되는 수준입니다.
이 계산의 근거.
2016-01-04부터 2026-10-23까지, 시드 $10,000에 수수료 0.1%로 기본 전략 세 가지를 돌린 결과입니다. 같은 기간 단순 보유와 비교했습니다.
| 전략 | 수익률 | 최대낙폭 | CAGR | 거래 | 승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A2 표준 기본형 (방어 신호 없음) | +117.83% | -58.78% | +7.49% | 1238 | 74.6% |
| A1 보수 기본형 | +139.63% | -32.01% | +8.44% | 1240 | 84.9% |
| A3 공격 기본형 (방어 신호 없음) | +133.46% | -71.18% | +8.18% | 1182 | 75.1% |
| 단순 보유 | +480.60% | -85.96% | +17.72% | - | - |
수익률보다 최대낙폭을 먼저 보십시오. 분할매수는 시드의 상당 부분이 현금으로 남아 있어 낙폭이 작게 나옵니다. "전략이 막아줬다"보다 "시장에 덜 노출돼 있었다"에 가깝습니다.
FAS를 내 설정으로 돌려보기 →표준(다이아몬드) 전략을 해마다 새로 시작한 결과입니다. 좋은 해와 나쁜 해가 섞여 있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. 한 해가 전체를 만들었다면 그건 전략이 아니라 그 해가 좋았던 것입니다.
| 연도 | 전략 수익률 | 전략 MDD | 단순 보유 | 단순 보유 MDD |
|---|---|---|---|---|
| 2026 | -12.42% | -19.41% | -6.00% | -40.61% |
| 2025 | +38.21% | -13.52% | +12.10% | -42.87% |
| 2024 | +18.34% | -13.49% | +80.17% | -20.78% |
| 2023 | -6.46% | -21.07% | +10.82% | -46.09% |
| 2022 | +10.91% | -23.72% | -45.29% | -64.92% |
| 2021 | +7.46% | -16.62% | +123.46% | -24.34% |
| 2020 | -11.46% | -50.16% | -36.68% | -85.39% |
| 2019 | +14.76% | -15.00% | +110.00% | -19.69% |
| 2018 | -25.84% | -38.87% | -34.23% | -54.03% |
| 2017 | +16.94% | -10.70% | +62.62% | -18.17% |
이 10년 가운데 전략이 단순 보유를 앞선 해는 4번, 뒤진 해는 6번입니다. 전략은 4개 연도에 손실을 냈고, 단순 보유는 4개 연도에 손실을 냈습니다. 단순 보유 기준으로 가장 나빴던 2022년에 단순 보유는 -45.3%, 전략은 +10.9%였습니다. 가장 좋았던 2021년에는 단순 보유 +123.5%, 전략 +7.5%였습니다. 좋은 해의 상승을 상당 부분 놓치는 것이 낙폭을 줄인 대가입니다.
FAS의 상장일은 2008-11-19이며, 이 페이지의 숫자는 모두 실제 시세로만 계산했습니다. 백테스트 도구에서는 1998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, 상장 이전 구간은 지수환산 데이터입니다. FAS 상장일은 2008-11-19입니다. 1998-12-22부터 상장 전날까지는 실제 거래 가격이 아니라 1배 지수·ETF인 금융주 섹터 ETF(XLF, 1배)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늘리고 운용보수(연 0.89%)와 차입비용(13주 국채금리 × 2)을 뺀 값입니다. 1배 지수에서 환산한 추정치이며, 화면에는 "지수환산"으로 표시합니다. 종가만 쓰는 A·D 같은 전략도 이 구간 결과는 환산 가정(배당·비용·지수 차이)에 따라 연 1~2%p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만드는 방법과 검증 결과는 가이드에 있습니다.
하루 단위로만 그렇습니다. 기간이 길어지면 변동성 끌림 때문에 횡보장에서는 3배에 못 미치고, 한 방향 추세에서는 넘습니다. 계산 과정은 여기에 있습니다.
정수 주 단위로만 매수하기 때문입니다. 한 차수에 배정된 금액이 주가보다 작으면 한 주도 못 삽니다. 시드를 올리거나 분할 수를 줄이십시오.
오늘의 주문 화면이 시작일부터 규칙을 재생해 다음 거래일의 매수 지정가와 차수별 매도 목표가를 계산해 줍니다. 계산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며 주문은 내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