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기술 섹터 지수의 일간 수익률 3배를 추종합니다.
2026-10-23 종가 기준 · 시세 Data via FinanceDataReader · Policy rate via FRED (Federal Reserve Bank of St. Louis)
TECL은 디렉시온이 2008년 12월에 내놓은 미국 기술주 3배 ETF입니다. S&P500에 들어 있는 정보기술 업종 종목만 모은 지수(XLK와 같은 지수)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따라갑니다.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엔비디아 세 종목의 비중이 매우 커서 이 세 회사의 실적 발표가 TECL의 하루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나스닥100을 따르는 TQQQ와 겹치는 종목이 많지만, TECL에는 아마존·메타·알파벳처럼 기술 업종으로 분류되지 않는 회사가 빠져 있고 반도체·소프트웨어 비중이 더 큽니다. 그래서 2022년 같은 기술주 약세장에서는 TQQQ와 비슷하게, 반도체가 강한 해에는 SOXL 쪽에 가깝게 움직입니다.
소수 종목 집중도가 높다는 것은 개별 기업 악재가 곧 지수 악재가 된다는 뜻입니다. 분할매수 설정을 고를 때 한 해의 성적보다 연도별 표에서 손실 연도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를 먼저 보십시오. 레버리지 상품을 같은 규칙으로 나란히 비교한 결과는 17종 비교 글에 있습니다.
2008-12-30부터의 실제 종가(분할·배당 반영)만으로 보면, TECL의 가장 깊은 하락은 2021-12-27 고점에서 2022-10-12 저점까지 200거래일 동안의 -78.0%였습니다. 그 고점을 다시 넘은 것은 2024-06-12로, 저점에서 418거래일(약 1.7년)이 걸렸습니다. 최근 종가는 사상 최고가보다 31.7% 낮습니다.
78.0% 하락을 메우려면 354%가 올라야 원금입니다. TECL에 쓰는 전략은 이런 구간을 실제로 버틸 수 있었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. 수익률보다 낙폭을 먼저 보는 이유.
하루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전체 기간 4.21%, 최근 1년
5.04%입니다. 필요 일수 ≈ (익절 목표 ÷ 하루 변동성)²로
어림하면, 최근 변동성에서 1.5% 익절 목표에 닿는 데 하루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. 대부분의 차수가 타임컷보다 훨씬 먼저 익절로 정리되는 수준입니다.
이 계산의 근거.
2016-01-04부터 2026-10-23까지, 시드 $10,000에 수수료 0.1%로 기본 전략 세 가지를 돌린 결과입니다. 같은 기간 단순 보유와 비교했습니다.
| 전략 | 수익률 | 최대낙폭 | CAGR | 거래 | 승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A2 표준 기본형 (방어 신호 없음) | +1360.73% | -24.67% | +28.24% | 1174 | 80.3% |
| A1 보수 기본형 | +443.14% | -20.28% | +16.99% | 1177 | 87.3% |
| A3 공격 기본형 (방어 신호 없음) | +935.44% | -44.58% | +24.21% | 1134 | 80.6% |
| 단순 보유 | +5232.94% | -77.95% | +44.60% | - | - |
수익률보다 최대낙폭을 먼저 보십시오. 분할매수는 시드의 상당 부분이 현금으로 남아 있어 낙폭이 작게 나옵니다. "전략이 막아줬다"보다 "시장에 덜 노출돼 있었다"에 가깝습니다.
TECL을 내 설정으로 돌려보기 →표준(다이아몬드) 전략을 해마다 새로 시작한 결과입니다. 좋은 해와 나쁜 해가 섞여 있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. 한 해가 전체를 만들었다면 그건 전략이 아니라 그 해가 좋았던 것입니다.
| 연도 | 전략 수익률 | 전략 MDD | 단순 보유 | 단순 보유 MDD |
|---|---|---|---|---|
| 2026 | +25.74% | -17.01% | +57.62% | -45.06% |
| 2025 | +28.55% | -24.24% | +30.29% | -62.81% |
| 2024 | +44.89% | -7.42% | +46.67% | -45.32% |
| 2023 | +42.01% | -11.51% | +209.91% | -33.84% |
| 2022 | +37.03% | -23.68% | -74.69% | -77.10% |
| 2021 | +25.94% | -17.80% | +122.55% | -26.40% |
| 2020 | +27.68% | -20.75% | +58.75% | -74.89% |
| 2019 | +14.13% | -21.65% | +183.61% | -29.76% |
| 2018 | +1.34% | -20.49% | -27.06% | -59.67% |
| 2017 | +31.78% | -4.38% | +117.86% | -15.12% |
이 10년 가운데 전략이 단순 보유를 앞선 해는 2번, 뒤진 해는 8번입니다. 전략은 0개 연도에 손실을 냈고, 단순 보유는 2개 연도에 손실을 냈습니다. 단순 보유 기준으로 가장 나빴던 2022년에 단순 보유는 -74.7%, 전략은 +37.0%였습니다. 가장 좋았던 2023년에는 단순 보유 +209.9%, 전략 +42.0%였습니다. 좋은 해의 상승을 상당 부분 놓치는 것이 낙폭을 줄인 대가입니다.
TECL의 상장일은 2008-12-30이며, 이 페이지의 숫자는 모두 실제 시세로만 계산했습니다. 백테스트 도구에서는 1998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, 상장 이전 구간은 지수환산 데이터입니다. TECL 상장일은 2008-12-30입니다. 1998-12-22부터 상장 전날까지는 실제 거래 가격이 아니라 1배 지수·ETF인 기술주 섹터 ETF(XLK, 1배)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늘리고 운용보수(연 0.85%)와 차입비용(13주 국채금리 × 2), 추적 오차 보정 비용(연 3.2%)을 뺀 값입니다. 1배 지수에서 환산한 추정치이며, 화면에는 "지수환산"으로 표시합니다. 종가만 쓰는 A·D 같은 전략도 이 구간 결과는 환산 가정(배당·비용·지수 차이)에 따라 연 1~2%p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만드는 방법과 검증 결과는 가이드에 있습니다.
하루 단위로만 그렇습니다. 기간이 길어지면 변동성 끌림 때문에 횡보장에서는 3배에 못 미치고, 한 방향 추세에서는 넘습니다. 계산 과정은 여기에 있습니다.
정수 주 단위로만 매수하기 때문입니다. 한 차수에 배정된 금액이 주가보다 작으면 한 주도 못 삽니다. 시드를 올리거나 분할 수를 줄이십시오.
오늘의 주문 화면이 시작일부터 규칙을 재생해 다음 거래일의 매수 지정가와 차수별 매도 목표가를 계산해 줍니다. 계산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며 주문은 내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