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지수의 일간 수익률 3배를 추종합니다.
2026-10-23 종가 기준 · 시세 Data via FinanceDataReader · Policy rate via FRED (Federal Reserve Bank of St. Louis)
UPRO는 프로셰어즈가 2009년 6월에 내놓은 S&P500 3배 ETF입니다. 미국 대형주 500곳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따라갑니다. 같은 지수를 3배로 따라가는 상품으로 디렉시온의 SPXL도 있으며, 두 상품의 차이는 운용보수와 거래량 정도입니다.
S&P500은 업종이 고르게 섞여 있어 레버리지 상품 가운데서는 변동이 작은 편입니다. 그래도 2020년 2~3월 코로나 폭락처럼 한 달 남짓한 기간에 1배 지수가 30% 넘게 빠지면, 3배 상품은 고점 대비 70% 이상 잃습니다. 하락이 짧고 가파르면 회복도 빠를 수 있지만, 2022년처럼 1년 내내 천천히 빠지는 장에서는 변동성 끌림이 쌓여 1배의 세 배보다 더 잃습니다.
분할매수에서는 하루 변동이 작아 매수 조건(전일 대비 일정 % 하락)에 걸리는 날 자체가 적습니다. SOXL과 같은 하락 기준을 쓰면 시드 대부분이 현금으로 놀게 되므로, 매수 기준을 낮추거나 분할 수를 줄여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. 1993년부터의 S&P500으로 환산한 장기 결과는 지수환산 데이터 글에서 설명합니다.
2009-06-25부터의 실제 종가(분할·배당 반영)만으로 보면, UPRO의 가장 깊은 하락은 2020-02-19 고점에서 2020-03-23 저점까지 23거래일 동안의 -76.8%였습니다. 그 고점을 다시 넘은 것은 2021-01-08로, 저점에서 202거래일(약 0.8년)이 걸렸습니다. 최근 종가는 사상 최고가보다 8.7% 낮습니다.
76.8% 하락을 메우려면 331%가 올라야 원금입니다. UPRO에 쓰는 전략은 이런 구간을 실제로 버틸 수 있었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. 수익률보다 낙폭을 먼저 보는 이유.
하루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전체 기간 3.21%, 최근 1년
2.40%입니다. 필요 일수 ≈ (익절 목표 ÷ 하루 변동성)²로
어림하면, 최근 변동성에서 1.5% 익절 목표에 닿는 데 하루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. 대부분의 차수가 타임컷보다 훨씬 먼저 익절로 정리되는 수준입니다.
이 계산의 근거.
2016-01-04부터 2026-10-23까지, 시드 $10,000에 수수료 0.1%로 기본 전략 세 가지를 돌린 결과입니다. 같은 기간 단순 보유와 비교했습니다.
| 전략 | 수익률 | 최대낙폭 | CAGR | 거래 | 승률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A2 표준 기본형 (방어 신호 없음) | +243.98% | -59.40% | +12.14% | 1217 | 74.7% |
| A1 보수 기본형 | +171.02% | -33.29% | +9.69% | 1224 | 86.4% |
| A3 공격 기본형 (방어 신호 없음) | +150.14% | -67.23% | +8.88% | 1147 | 73.7% |
| 단순 보유 | +1338.99% | -76.81% | +28.06% | - | - |
수익률보다 최대낙폭을 먼저 보십시오. 분할매수는 시드의 상당 부분이 현금으로 남아 있어 낙폭이 작게 나옵니다. "전략이 막아줬다"보다 "시장에 덜 노출돼 있었다"에 가깝습니다.
UPRO를 내 설정으로 돌려보기 →표준(다이아몬드) 전략을 해마다 새로 시작한 결과입니다. 좋은 해와 나쁜 해가 섞여 있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. 한 해가 전체를 만들었다면 그건 전략이 아니라 그 해가 좋았던 것입니다.
| 연도 | 전략 수익률 | 전략 MDD | 단순 보유 | 단순 보유 MDD |
|---|---|---|---|---|
| 2026 | +12.53% | -13.23% | +23.33% | -26.69% |
| 2025 | +31.13% | -23.05% | +31.25% | -48.74% |
| 2024 | +17.34% | -8.86% | +64.28% | -24.34% |
| 2023 | +12.10% | -17.46% | +68.72% | -30.26% |
| 2022 | +29.18% | -15.43% | -57.54% | -63.68% |
| 2021 | +23.07% | -11.28% | +106.54% | -15.20% |
| 2020 | -5.81% | -42.16% | +6.64% | -76.35% |
| 2019 | +10.07% | -12.58% | +100.43% | -19.54% |
| 2018 | -37.13% | -47.31% | -27.18% | -50.31% |
| 2017 | +20.09% | -5.02% | +67.37% | -7.94% |
이 10년 가운데 전략이 단순 보유를 앞선 해는 1번, 뒤진 해는 9번입니다. 전략은 2개 연도에 손실을 냈고, 단순 보유는 2개 연도에 손실을 냈습니다. 단순 보유 기준으로 가장 나빴던 2022년에 단순 보유는 -57.5%, 전략은 +29.2%였습니다. 가장 좋았던 2021년에는 단순 보유 +106.5%, 전략 +23.1%였습니다. 좋은 해의 상승을 상당 부분 놓치는 것이 낙폭을 줄인 대가입니다.
UPRO의 상장일은 2009-06-25이며, 이 페이지의 숫자는 모두 실제 시세로만 계산했습니다. 백테스트 도구에서는 1993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, 상장 이전 구간은 지수환산 데이터입니다. UPRO 상장일은 2009-06-25입니다. 1993-01-01부터 상장 전날까지는 실제 거래 가격이 아니라 1배 지수·ETF인 S&P500 지수(^GSPC, 1993년부터는 배당 재투자한 1배 ETF SPY)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늘리고 운용보수(연 0.91%)와 차입비용(13주 국채금리 × 2), 추적 오차 보정 비용(연 1.6%)을 뺀 값입니다. 1배 지수에서 환산한 추정치이며, 화면에는 "지수환산"으로 표시합니다. 종가만 쓰는 A·D 같은 전략도 이 구간 결과는 환산 가정(배당·비용·지수 차이)에 따라 연 1~2%p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만드는 방법과 검증 결과는 가이드에 있습니다.
하루 단위로만 그렇습니다. 기간이 길어지면 변동성 끌림 때문에 횡보장에서는 3배에 못 미치고, 한 방향 추세에서는 넘습니다. 계산 과정은 여기에 있습니다.
정수 주 단위로만 매수하기 때문입니다. 한 차수에 배정된 금액이 주가보다 작으면 한 주도 못 삽니다. 시드를 올리거나 분할 수를 줄이십시오.
오늘의 주문 화면이 시작일부터 규칙을 재생해 다음 거래일의 매수 지정가와 차수별 매도 목표가를 계산해 줍니다. 계산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니며 주문은 내지 않습니다.